다양한 아류작이 나올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인디게임 ‘8번 출구’를 VR을 통해 더 리얼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출처=메타 퀘스트 스토어
MyDearest는 코타케 크리에이트가 제작한 ‘8번 출구’의 VR버전을 메타 퀘스트로 7월 12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6월 6일부터 발매 전까지 예약구매를 하면 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메타 퀘스트로 발매되는 ‘8번 출구 VR’은 한국어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번 출구’는 그간 스팀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기도 했다. 특히 국내·외의 많은 종합게임 스트리머들이 즐기고 좋은 반응을 내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이에 많은 ‘8번 출구’라이크 게임이 발매 될 정도였다. 또한, 그간 VR로 발매되면 재미있을 거라는 평가를 받아 오기도 했다. 이번 VR버전의 정식 발매를 통해 해당 장르의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타케 크리에이트에서 제작한 ‘8번 출구’는 8번 출구를 찾기 위해 끝없이 이어지는 지하철 통로를 걸어가는 게임이다. 유저는 통로를 걸어가다가 평소와 다른 점이 있으면 뒤로 돌아가고 아니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만약 선택이 옳았다면 출구 표지판이 0에서부터 하나씩 올라가면 틀렸다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한다. 계속 옳은 선택을 반복해 표지판의 수가 8이 되면 클리어 할 수 있다. 부담 없는 플레이 시간과 간단한 룰 그리고 공포게임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방송용으로 좋은 게임으로 평가 받아 왔다.
한편, 코타케 크리에이트는 ‘8번 출구’의 후속작인 ‘8번 승강장’을 지난 5월 31일에 발매해 다시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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