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운동 이력 전혀없음. 소아비만 이력 있음.
중고딩때 체력장에선 오래달리기 항상 전교 꼴찌 수준.
성인되고는 유전병으로 면제처리받아 훈련소도 군대도 들어가보지 못함.
그렇게 술담배에 찌들고 정상체중과 과체중 사이를 줄타기하는 중임.
신체스펙은 180/85
키몸무게에 따라 소모추정치는 다를꺼임.
여자친구는 내 소모추정치의 절반수준으로 나오더라;
러닝시작한진 1년가까이 되감. 여전히 담배피는 중ㅋ
가민은 없고 갤럭시 워치와 나이키러닝앱 켜고 뜀.
그래서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점 미리 양해구할께.
어쨋든 시작해봄
이건 내 첫 러닝기록임.
운동안해본 성인남성의 공식기록.
개인적으로 운동안해본 남성의 3km 18분 평균기록이란건 믿지않는닼ㅋ
저 8분페이스? 뛸땐 켜고 쉴땐 일지정지하면서 체크된거임ㅋㅋ
꾸준히 뛰지못함. 뛰다걷다 뛰다 걷다 무한반복하는거야.
뛰다 쉬다를 반복하니 칼로리 소비도 상대적으로 낮음.
이후에 노오력과 연습을 반복하고
쉼없이 첨으로 5km돌파.
페이스오르고 시간은 줄엇는데 칼로리소모는 거의 비슷하다.
케이던스는 여전히 엉망이다.
이상적인 케이던스는 대부분이 180을 얘기함.
시간이 더 지난 시점의 5km
610페이스에 케이던스 180, 칼로리소모가 아주 사알짝 올라감
빠르게 뛴다 ≠ 효율적으로 칼로리 소모가 는다
가 아닌게 보일꺼야.
칼로리 소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건 시간같음.
이제부터 10km기록임
내 첫 10km기록임.
첫 5km때와 비슷한 640페이스인데,
칼로리 소모 추정치는 x2보다 살짝 더 올라감.
운동시간은 1시간 이상.
이건 시흥하프마라톤에서의 10km기록인데 중간에 좀 걸엇어서 그런지 칼로리소모가 640때와 비슷하게 나옴ㅋ
페이스를 더 올렸으나 터질것같은 심장과는 다르게 칼로리 소모는 얼마 차이안남;
이때부터 거리를 더 늘려보앗다.
15km 이상을 뛰자 그리 힘들지 않은 속도에서도 1000칼로리 이상.
더 느린속도로 20km를 뛰자 1700칼로리 이상.
조금 더 빨리 하프마라톤을 뛰어보니 1800칼로리 이상!!!!!!
같은 630에서의 칼로리 소모추정치를 비교해보면
5km 약 400
10km 약 700
20km 약 1800
정도가 소비되는걸로 보인다!
빠르게 뛰면 더 많이 소비되겟지만 속도보단 거리를 늘리는게 조금 더 유의미한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요즘 러닝 티어표도 나오고 나는 평균이상이다. 미만이다. 나누는것보단 사는것도 경쟁인데, 운동마저 경쟁적으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할 필요가 없잖아?
내 몸에 맞게 부상없이 운동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면 좋겟다고 마무리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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