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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규 의원 |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심화로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인구 집중이 지속되면서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이로 인해 신입생 미충원이 지방대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역 주도의 지역인재양성과 지역대학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핵심 내용은 정부 중심의 하향적 정책추진 방식을 벗어나 지역·지방대학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혁신을 선도하고, 주변 대학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글로컬대학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대학 전반의 혁신을 유도하도록 했다.
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학지원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명시했다. 교육부 장관이 지역의 혁신 생태계 구축과 대학 혁신을 위해 대학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제공하는 제도를 운영할 수 있는 내용도 담고 있다.
강승규 의원은 "지방에서 학교에 다니며 자라난 인재가 그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것이야말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모토로 하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청년 불안과 저출생, 지방소멸이라는 트리플 악재를 반드시 끊어내고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동 발의자는 국민의힘 강대식·권영세·김대식·김장겸·박대출·박성민·백종헌·정희용 의원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모두 9명이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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