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레알 마드리드 입단한 음바페, 과거 바르사 유니폼을 입을 뻔했다?...“짧지만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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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레알 마드리드 입단한 음바페, 과거 바르사 유니폼을 입을 뻔했다?...“짧지만 슬픈 이야기”

인터풋볼 2024-06-06 0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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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킬리안 음바페가 과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뻔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5일(한국시간) “에이전트 조셉 마리아 밍구엘라는 바르셀로나가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었지만 다른 방향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축구계에 엄청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수년간 지속되던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설이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그는 앞으로 5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뛴다“라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 세계 정상급 공격 자원에 음바페라는 최고의 선수를 더했다. 많은 전문가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레알 마드리드를 꼽고 있다.

그런데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 선수가 될 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꾸준히 바르셀로나의 굵직한 거래에 관여한 에이전트 밍구엘라가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밍구엘라는 “프랑스에 있던 내 아들이 AS 모나코가 팀을 청산한다는 소식을 전해줬다. 그래서 부모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음바페는 18살이었고 네이마르가 떠난 뒤 바르셀로나에 가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밍구엘라는 바르셀로나에 음바페를 추천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NO’였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말했더니 같은 이적료면 우스만 뎀벨레가 더 적합하다고 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당시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뎀벨레가 바르셀로나 축구 스타일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짧은 이야기지만 슬픈 이야기다”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의 선택은 대실패로 끝났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떠난 이후 뎀벨레를 영입했다. 이적료만 무려 1억 3,500만 유로(약 2,014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비싼 이적료에 비해 효과를 보지 못했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뒤 크고 작은 부상이 반복되며 제대로 뛰지 못했다. 도르트문트 시절에 보여줬던 특유의 스피드 있는 드리블도 나오지 않았다.

다행히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바르셀로나 부임한 뒤로 뎀벨레가 살아나는 모습이 보였다. 사비 감독도 뎀벨레를 주축 공격수로 기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뎀벨레가 이적을 요청했다. 파리 생제르맹이 음바페 이탈로 인해 측면 자원 보강을 원했고 뎀벨레에게 관심을 가졌다. 선수도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2023-24시즌을 앞두고 계약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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