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30년, 지금은 오빠가 이어 하는 중.." 유재석도 깜짝 놀란 배우 천우희의 '가족 사업'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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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30년, 지금은 오빠가 이어 하는 중.." 유재석도 깜짝 놀란 배우 천우희의 '가족 사업' ('유퀴즈')

뉴스클립 2024-06-06 03:4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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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천우희가 가족 사업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247회에는 배우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천우희 "어머니, 이천에서 쌀밥집 30년 하셨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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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천우희는 자신의 어머니가 이천에서 쌀밥집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거기서 저희 어머니가 거의 원조셨다. 30년 하셨고 지금은 힘드셔서 안 하신다. 오빠가 물려 받아서 서울에서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에 유재석이 "(서울 한정식집도) 되게 유명한 집이라고 하던데"라며 관심을 보이자, 천우희는 "오빠가 물려받고 나서도 좀 오래됐다. 10년 넘게 했으니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공주'가 잘되기 전에는 제가 식당에서 같이 일하고 알바하고 돈을 받지도 못하고 알바했다"라고 덧붙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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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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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우희는 아버지의 경우, 도예를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천 홍보대사 안 들어오냐"라며 감탄했다.

천우희는 집안 분위기에 대해 "아버지가 많이 가정적이셨다. 먹고 싶은 음식은 웬만하면 만들어주셨다. 냉면도. 아버지가 기타치는 걸 좋아하셔서 재밌게 노래를 만들어서 불러주셨다. 자기 전 안방에 다같이 모여 복작복작 같이 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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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영화 '한공주', 확신 있었던 작품"

한편 이날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의 남다른 의미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 '한공주'는 2004년,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천우희는 '한공주'로 데뷔 10년 만에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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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정말 제작비 없이 모든 분들이 마음 모아 활영한 작품이었다.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를 대중들이 귀기울여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있었지만 확신은 있었다. '우리의 이야기가 분명 의미가 있을 거다'라는"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와 저와 단둘이서 서로 의지하면서 시간을 보낸 것 같더라. 항상 옆에 있어주고 싶었다. 제가. 연기했던 인물들은 다 떠나보냈지만 '공주는 항상 지켜줘야지'라고 생각했다. 제게 무게감이 있었나 보다. 소외받은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조명해 줄 수 있구나, 상처받은 사람이 보면서 위로 받으면서 좋겠다는 마음이 있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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