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는 해외직구 플렛폼이틈을 노려 신세계 CJ대한통운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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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는 해외직구 플렛폼이틈을 노려 신세계 CJ대한통운 협업 강화:)

유머톡톡 2024-06-05 23: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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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안정성 논란 이후 알리와 테무 같은 중국 이커머스의 국내시장 공략이 주춤해졌는데 신세계와 CJ대한통운이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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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커머스 부문인 G마켓과 SSG닷컴이 유통 물류사업 상당 부분을 CJ대한통운에 위탁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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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과 SSG닷컴은 물류 비용을 절감해 경쟁력을 키우고, CJ대한통운은 늘어난 물량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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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협력은 전자 상거래 업계 강자인 쿠팡과 중국 업체 등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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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기준 종합몰 앱 이용자 수는 쿠팡이 1위인 가운데, 알리와 11번가 테무와 G마켓 순으로 순위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용자 수에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알리와 테무는 발암물질 검출 논란 등으로 4월과 5월에는 앱 이용자 수가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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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전통적인 유통 물류 강자인 두 그룹의 협업이 업계 판도에 변화를 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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