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랑 뛰고 싶다니까요! 나폴리 에이스, 이적 결심... 그런데 팀이 안 놔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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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랑 뛰고 싶다니까요! 나폴리 에이스, 이적 결심... 그런데 팀이 안 놔주네?

인터풋볼 2024-06-05 2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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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SG 허브
사진 = PSG 허브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을 결심했으나 나폴리는 원하지 않는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나폴리의 에이스다. 러시아 루빈 카잔에서 활약하던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유럽 5대 리그는 처음이었으나 이는 걱정거리가 되지 않았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데뷔 시즌 모든 대회 14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단숨에 팀의 에이스로 떠올랐고, 나폴리도 세리에A를 제패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리그 11골 8도움으로 무너진 나폴리를 홀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 우승했던 나폴리는 이번 시즌 10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경기력도 좋지 않았고, 감독 교체도 잦았던 탓에 성적이 추락했다.

에이스 크바라츠헬리아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았다. 그중에서 PSG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크바라츠헬리아도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 소식통 ‘PSG 리포트’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르 파리지앵’을 인용하여 “크바라츠헬리아는 PSG 합류를 원한다. PSG와 크바라츠헬리아 측은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PSG도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에 적극적인 이유가 있다.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음바페. 팀 득점의 대부분을 책임지던 세계 최고 공격수의 이탈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PSG는 크바라츠헬리아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사진 = 나폴리
사진 = 나폴리

그러나 유일한 걸림돌이 있다. 바로 나폴리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다. 매체에 따르면 나폴리는 크바라츠헬리아를 매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당연한 이야기다. 이번 시즌 10위로 떨어지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이 많이 구겨진 상태다. 다음 시즌 부활을 위해서는 크바라츠헬리아를 반드시 남겨둬야 한다.

새롭게 부임한 콘테 감독도 그의 이적을 원치 않는다. 나폴리는 5일 콘테 감독의 부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공신력이 좋은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에 따르면 콘테 감독도 크바라츠헬리아가 PSG로 향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선수 본인이 이적을 희망하지만, 클럽이 이를 막고 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나폴리를 설득해 팔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며 PSG의 최종 난관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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