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김태희와 딸들 중에 하나 살리라고 한다면.." '누굴 살릴래?'에 대한 비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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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태희와 딸들 중에 하나 살리라고 한다면.." '누굴 살릴래?'에 대한 비의 대답

뉴스클립 2024-06-05 20:58: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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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가수 비가 여전히 김태희와의 달달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비 상식적인 술자리에서의 비 상식적인 토크! 정지훈 씨는 이 영상이 나간 후 와이프한테 등짝스매싱 당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비 "어린 시절 집가면서 울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비는 "저는 가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지만, 부모님이 되게 절실하게, 절박하게 사셨던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때로는 여유가 있었고, IMF를 맞이하면서 가난해지면서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그러면서 제가 겪었던 일련의 과정들이. 그 초등학교를 아직 가지 못한 7살짜리가 학교 가방을 메고 그 먼 길을 걸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길을 쭉 걸어가면서 아직도 기억나는 게 (선생님이) '너는 엄마가 언제 오시니?'라고 묻길래, '엄마 안 오시는데요'라고 하니까 '왜 여기 있냐'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있으라고 해서 있었어요'라고 대답했다. 2시간 동안 거기 있었다. 가라고 하길래 가는데 그때 걸어가면서 눈물을 되게 많이 흘렸던 것 같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6살, 7살짜리가 울면서 걷는데 '나는 왜 엄마가 안 데리러 왔지?' 다 엄마가 데리러 오는데 (안 오는 거다). 선생님 입장에선 엄마가 데리러 오시겠지 싶었던 건데, 엄마 입장에선 당연히 한 번 왔으니 알아서 다니겠지 싶었던 거다. 그땐 너무 힘든 시절이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비 "나는 딸보다 아내를 구할 것"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한편 비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한 일화를 전했다.

비는 "최근에 아내랑 그런 이야기를 했다. 만약 누구를 살려야 할 때, '큰딸, 작은 딸 내가 있으면 누구를 살릴 거냐'라고 아내한테 물었더니, 아내가 1초도 재지 않고 '나는 큰딸, 작은딸을 살릴 거야'라고 대답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얘기를 했다. '난 너부터 살릴 거다'라고"라고 말해 김태희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를 들은 정호철과 신동엽은 감탄했고, 이어 신동엽은 "이게 너무 간단한 건데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라고 말했다.

비는 "나는 오로지 너다. 그게 중요한 거다. 여자는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우리 큰딸, 작은딸은 나중에 우리 사위들이 챙길 거다"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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