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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최근 출연중인 방송프로그램에서 과거 결혼식 비하인드를 전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피로연으로 클럽에 모였는데..
tvN
지난 2024년 5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서 개그우먼 이은지는 배우 김희선의 결혼식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김희선은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했다"며 "우리는 거기에 클럽을 차려서 안 나갔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김희선은 결혼식 피로연에 얽힌 황당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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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날 DJ가 정말 유명한 분이 오기로 했다. 피로연 하려고 클럽에 다 모였는데 DJ가 안 오더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경찰서에 가 계셨다. 그래서 그날 온 가수분이 DJ를 대신 해줬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들은 이은지는 "이런 파티 너무 꿈꾸는 파티다"라며 부러워했습니다.
이후 이수근은 결혼식 축가를 "젝스키스가 해줬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는 "상렬이 형은 상근이 업고 입장했다. 그때는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지금 생각하면 결혼식은 그럴 게 아니라 조촐하게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의 미녀 '김희선'
JTBC '아는 형님'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배우 김희선은 1990~2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로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가장 완벽한 미인에 손꼽힐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김희선에게는 항상 '컴퓨터 미인', '연예인들의 연예인' 등의 수식어가 붙었으며, 대한민국의 레전드 디자이너 앙드레김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최고의 미녀"라고 극찬한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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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진작가 조세현은 김희선을 보고 "빼어나게 예쁘다"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중국에서는 "아시아 최고 미인"이라며 추켜세워주기도 했는데 특히 성룡은 "나는 오늘 당신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라며 김희선을 그려내기도 했었습니다.
세계 5대 패션 사진작가 중 한 명인 파울로 로베르시는 김희선 특유의 아름다움에 반해 그녀와 협업하여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했었는데, 이는 동양 여배우 최초의 기록이었습니다.
그리고 김희선은 2000년대 한국 관광 공사가 선정한 한류스타에 뽑히기도 했고, 동시에 중국 방송 관계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한류스타에 뽑히기도 했으며, 미국 방문 시에는 대통령 빌 클린턴 급의 국빈 대우를 받으며 입국한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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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희선은 1990~200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연예인이자 한 시대를 대표할 정도의 미인 여배우였는데, 현재까지도 김희선 만큼의 인지도를 누린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며, 한 때 김태희, 한예슬, 오연서 등이 '포스트 김희선'이라며 주목을 받을 바 있었습니다.
김희선은 고등학생 때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데뷔 초 광고·잡지 모델로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1993년 SBS '공룡선생'에 출연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김희선은 KBS '춘향전', SBS '바람의 아들' 등으로 연기력을 쌓았고, 1995년 KBS '목욕탕집 남자들', 1996년 KBS '머나먼 나라', 1997년 KBS '프로포즈', '웨딩드레스', 1998년 MBC '세상 끝까지', SBS '미스터Q', 1999년 SBS '토마토'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톱스타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연매출 100억대 기업 아들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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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미모와 인기로 온 나라를 휩쓸었던 김희선은 과연 누가 데려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언제나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이자 로망으로 꼽히는 1순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김희선은 2007년 10월 결혼 소식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희선은 20대 때부터 "일찍 결혼하고 싶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정도로 혼인에 대한 열망을 여러 방송에서 내비친 바 있었는데 그 염원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져 전국 남성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김희선의 남편은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의 사업가 박주영으로, 술자리를 좋아하는 김희선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다가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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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년 간 연애를 하며 결정적으로 박주영이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모습에 더욱 반했던 김희선은 지난 2007년 10월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집안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박주영이 송승헌, 송일국을 닮은 잘생긴 얼굴에 훤칠한 키의 소유자이자 연 100억대 매출을 올리는 락산그룹의 차남이었기에 그렇습니다.
김희선은 결혼 이후에도 SBS '온에어', '앨리스' '신의', KBS '참 좋은 시절', MBC '앵그리맘', '내일', JTBC '품위 있는 그녀', tvN '나인룸', NETFLIX '블랙의 신부'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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