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등 4개 부처는 BYD를 포함한 9개 완성차 업체에 스마트 커넥티드카 도로 주행 시범을 허가했다고 5일 환구시보가 밝혔다.
허가를 받은 업체는 BYD, 충칭창안자동차, 광치승용차(GAC Motor), 상하이자동차(SAIC), 베이치란구(BAIC BluePark), 중국제일차(FAW), 상치훙옌(SAIC Hongyan), 위퉁버스, NIO 등 9개 사다.
공신부 관계자는 이번 도로 주행 시범 허가가 제품 유형, 차량 운행 도시의 특징, 자율 운전 기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도로 주행 시범을 통해 스마트 커넥티드카 제조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보장 능력을 제고하며, 산업의 질적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는 시범 신청 단계의 업체 선정을 완료했을 뿐, 자율 운전 기능을 갖춘 스마트 커넥티드카의 진입 허가나 도로 주행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허가 업체에 시범 실시 방안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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