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K.will·김형수)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쉽은 4일, 케이윌과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케이윌이 오랜 시간 스타쉽과 함께 해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케이윌은 스타쉽의 창립 멤버로서, 이 회사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케이윌의 음악적 발자취
케이윌은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하여, '러브블러썸(Love Blossom)', '오늘부터 1일(Day 1)',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이 발표한 '멜론의 전당'에서 2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여 '빌리언스 실버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타쉽은 케이윌의 성공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브라더수, 정세운, 크래비티, 아이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배출했습니다. 후배 아티스트들은 케이윌을 존경의 표시로 '이사님'이라고 부르며 그의 업적을 인정합니다.
케이윌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케이윌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고 스타쉽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다시 한번 함께 인연을 이어가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준 형나잇(공식 팬클럽명)에게도 너무 고맙고,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청했습니다.
현재 케이윌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주연 '피에르' 역을 맡고 있으며, 이달 중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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