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양세찬도 깜짝, 이래서 109억 모았나..' 양세형, 돈 모을 때 지킨다는 놀라운 생활 습관 ('소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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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양세찬도 깜짝, 이래서 109억 모았나..' 양세형, 돈 모을 때 지킨다는 놀라운 생활 습관 ('소금쟁이')

뉴스클립 2024-06-05 18:5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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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개그맨 양세형이 109억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3회에는 의뢰인들의 소비 습관을 살펴보는 5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 "돈 모을 때 주변 동생들 연락 다 피한다"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이날 방송에는 1억 모으기에 도전하는 29살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의뢰인은 소비를 방지하기 위해 약속까지 취소하고 있다며 "모든 인간관계가 돈으로 보인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사연을 들은 양세형은 의뢰인과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돈 모을 때 동생들 연락을 다 피한다. 제가 계산해야 하지 않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면 선배들이 전화하면 바로 튀어 나간다. 열심히 리액션만 하면 공짜 밥을 먹을 수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의뢰인은 저축에 대해 강박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재작년에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가치투자를 한 게 아니라 주변에서 '저 종목 좋다더라'하면서 주식을 샀다"라고 말했다.

의뢰인은 "초심자의 행운으로 350만 원의 수익을 봤다. 그랬더니 12월부터 너무 거만해지더라. 너무 돈 벌기가 쉽고, 노동에 대한 가치가 떨어졌다. 주식이 오르면 하루 일당을 벌 수 있지 않나. 이후 전 재산에 가까운 돈을 투자했다가 500만 원 손실을 봤다"라고 털어놨다.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에 양세형은 "저도 예전에 주식투자했을 때 돈에 대한 가치가 사라지면서 어머니 따라 도배 일을 시작했다. 어머니 도배 일을 따라가서 현금으로 일당을 받았다. 하루 노동의 가치를 직접 느끼니까 화면에 있는 돈은 가짜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하며 건물주가 되었다.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하이엔드 소금쟁이',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

한편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시청자들의 소비로그를 살펴보고 스마트한 소비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국민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

'하이엔드 소금쟁이'에는 경제 전문가 김경필과 함께 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4일 방송된 3회의 시청률은 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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