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산업 ESG] 한화큐셀, LS그룹, 포스코인터,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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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산업 ESG] 한화큐셀, LS그룹, 포스코인터,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에코프로

아시아타임즈 2024-06-05 18:3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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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오승혁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주력 태양광 모듈 '큐트론'과 '큐피크 듀오' 시리즈 가운데 4개 제품이 미국 친환경 인증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이피트)에서 브론즈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구자은 LS 회장이 ‘LS Love Story’ 제1호로 선정된 (사)사랑의밥차가 운영하는 독거노인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에 LS Love Story 제1호로 선정된 (사)사랑의밥차는 지난 25년간 전국 소외계층을 찾아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LS는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단체에 5000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그린 투모로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을 비롯해 경기관람에 초대받은 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보호자 1000명이 참가했다. 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환경법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제1회 환경사랑퀴즈대회’를 열였다. 이번 퀴즈대회는 지속 강화되는 환경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정밀화학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에 저소득 환아 치료비 및 가족여행 지원을 위한 'mom 편한 파인트립'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mom 편한 파인트립은 저소득 중증 환아 치료비를 지원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장기간 치료와 입원으로 지친 환아 가족에 여행을 선물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료 공헌 사업이다. 세계 1위의 양극소재 기업인 에코프로가 제대군인을 고용해 사회복귀를 돕고 있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대군인이란 5년 이상 군에서 복무하다가 전역한 예비역으로 에코프로비엠에는 19명,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는 7명의 제대군인이 근무하고 있다.

한화큐셀, 美 친환경 인증 받았다…공공 시장 공략 가속화

image EPEAT 이미지. (사진=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주력 태양광 모듈 '큐트론'과 '큐피크 듀오' 시리즈 가운데 4개 제품이 미국 친환경 인증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이피트)에서 브론즈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EPEAT 인증은 미국 녹색전자제품협회(GEC)가 운영하는 전자·전기 제품에 대한 글로벌 환경 평가 제도로, 필수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에 브론즈 인증을 제공한다.

한화큐셀은 제품의 환경 전과정 평가와 투명한 원자재·부자재 공급망 관리, 재활용 소재 활용, 제조시설에서 폐수 배출 관리, 친환경 포장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큐셀은 지난 2월 모듈 제품 1개에 대해 EPEAT 브론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3개 제품 인증을 추가로 받아 현지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태양광 모듈 등 특정 분야에서 3개 이상의 제품에 대해 EPEAT 인증을 받으면 연방정부의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미국 연방 조달시장에서의 차별적 지위를 확보하고 친환경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LS그룹 '사랑의 밥차'에 5000만원 후원…구자은 회장, 봉사 동행

image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서 열린 사랑의 밥차 나눔 행사에 참여해 독거노인 350명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LS그룹) 

구자은 LS 회장이 ‘LS Love Story’ 제1호로 선정된 (사)사랑의밥차가 운영하는 독거노인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이달 5일 참여했다.

이날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는 구 회장뿐만 아니라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을 비롯해 김옥란 사랑의밥차 이사장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효창동 내 독거노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복 삼계탕을 중식으로 지원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구자은 회장은 봉사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인 사랑의밥차 봉사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LS Love Story를 통해 숨은 영웅들의 헌신과 이웃 사랑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 Love Story’는 국가 및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사랑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더 나은 우리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구 회장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해 LS그룹이 올해 새롭게 만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S Love Story의 명칭은 ‘LS=Love Story’라는 뜻으로 지역 사회 내 사랑 실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LS그룹은 향후에도 연중 수시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시민이나 단체를 선정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LS Love Story 제1호로 선정된 (사)사랑의밥차는 지난 25년간 전국 소외계층을 찾아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LS는 코로나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단체에 5000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한편 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LS 드림센터’,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와 같은 대표적인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구 회장은 지난해 11월,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는 대신, 지역 사회 내 희귀질환 아동 20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 행사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인터-SSG랜더스, 환경의 날 맞아 '그린 투모로우 데이' 행사

image 그린투모로우데이 행사장 포토부스에서 행사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SSG랜더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그린 투모로우데 이’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을 비롯해 경기관람에 초대받은 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보호자 1000명이 참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SG랜더스는 국제사회가 환경을 보전하고자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양사가 위치한 인천지역 환경보호에 대해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인 지역 아동들에게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그린 투모로우데이’를 공동 기획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재생페트(rPET, recycled PET)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응원

타월 2500개를 배포하는 등 이벤트를 마련해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또한 인천 지역의 깃대종(지역의 생태계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동ㆍ식물)인 저어새 보전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1루 광장에 ‘저어새’와 SSG의 마스코트 ‘랜디’ 캐릭터가 적용된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네컷 부스’를 설치해 경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저어새 보호 필요성을 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인천시와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지역 깃대종 보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저어새 생태학습관 환경 개선사업,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깃대종 해설 안내판 설치사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남동유수지 저어새 서식지 보호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박홍식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그린 투모로우 데이 행사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데 씨앗이 될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물다양성 증진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초청행사도 가졌다. 지역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보호자 1000명을 경기장에 초대해 야구를 함께 관람하고 SSG 선수 출신인 윤희상 해설위원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 야구동호인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유소년 야구 교실’을 진행했다.

롯데케미칼, 환경법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실시

image 롯데케미칼 환경사랑 퀴즈 대회.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환경법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제1회 환경사랑퀴즈대회’를 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지속 강화되는 환경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 사업장 환경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환경경영 및 주요 환경법규 소개 △통합 허가의 이해 및 통합 사후 관리 유의사항 △배출시설 현장점검 및 관리방법 △통합법 체계에서의 현장관리 준수사항 등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국내 전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동영상 교육을 통해 최근 변화된 환경법규에 대한 학습을 마친 후 온라인을 통해 ‘환경사랑 퀴즈대회’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교육 수료 및 퀴즈대회 참가를 유도했다.

이번 퀴즈대회에서는 각 사업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24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결과는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 발표하며 다시 한번 임직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직무 및 직급에 따른 세분화된 환경법규 관련 교육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전 사업장 임직원들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여 변화하는 환경 법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환경법규 준수를 위한 노력과 실천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정밀화학, 저소득 환아 치료·가족여행 지원에 3000만원 기부

image 롯데정밀화학의 mom편한 파인트립 기부금 전달식. (사진=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에 저소득 환아 치료비 및 가족여행 지원을 위한 'mom 편한 파인트립'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mom 편한 파인트립은 저소득 중증 환아 치료비를 지원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장기간 치료와 입원으로 지친 환아 가족에 여행을 선물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료 공헌 사업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이어오며 누적 1억4천만원을 기부했고, 총 56가정(226명)이 도움을 받았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어려운 치료를 받아온 환아와 장기 치료로 지친 가족에게 응원과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엘-아띠', 다문화 리틀야구단 '스윙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연계한 QR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 제대군인 ‘경력 단절’ 막는다

image 제대군인 출신으로 일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 박종광(왼쪽) 수석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시형(오른쪽) 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세계 1위의 양극소재 기업인 에코프로가 제대군인을 고용해 사회복귀를 돕고 있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대군인이란 5년 이상 군에서 복무하다가 전역한 예비역으로 에코프로비엠에는 19명,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는 7명의 제대군인이 근무하고 있다. 제대군인 경력 단절을 막고 군에서 경험을 회사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두 회사는 지난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에코프로 사내 소통 채널인 ‘에코톡톡’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제대군인 임직원을 인터뷰했는데 직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에코프로비엠 설비기술팀 박종광 수석은 33년 동안 군에 복무한 아버지를 보면서 12년간 직업군인의 길을 걷다가 제대 후 에코프로비엠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어릴 적 제복을 입은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직업 군인을 꿈꾸었습니다. 제대 후 방산업체 등에서 일하다가 2009년 생산팀 반장으로 에코프로에 합류했습니다. 군에서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이 에코프로에서는 양극재 1위 제품을 만든다는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명예롭습니다. 나의 손길을 그친 양극재들이 전세계에서 달리는 전기차의 심장이 되고 있다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죠.”

박 수석은 “군에서 1000명 이상을 제대시키면서 발휘한 리더십이 에코프로에서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초창기 양극소재를 만들 당시 직원들을 다독거려서 아이디어를 모아 개선활동을 통해 불량을 낮출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몇 개월 뒤면 정년퇴직을 하는 박 수석은 “오창 CAM3에서 첫 출하 제품이 나왔을 때 너무나 감격스러웠다”면서 “퇴직 후에도 회사에 보답할 수 있는 부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시형 사원은 2003년 입대해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하사관으로 복무하다가 퇴직한 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 입사했다.

이시형 사원은 이라크 파병부대 출신이다. 이 사원은 전쟁지역에 파병 갔으니 자신의 운명을 장담할 수 없어서 머리카락 몇 올을 부모님께 전하고 파병을 갔다고 한다. 이시형 사원은 제대 후 철강회사를 다니다가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퇴직해 폴리텍대학 전기과에 들어갔다.

철강회사에 다니면서 ‘기술’이 자신의 몸값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60여 명의 입학 동기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5명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에 경력 입사했다. 이시형 사원은 “군에서 사회생활의 기본기를 배웠다. 시간 개념, 일머리, 인내 등을 통해 내가 단련됐다. 그게 회사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시형 사원은 전구체는 중국이라는 큰 산이 있지만 3~4년 후에는 이 산을 넘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자부심으로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4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오창 충혼탑 일대를 찾아 기념비 닦기, 주변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오창 충혼탑은 15m 높이의 탑으로 청주 출신 호국영령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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