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정인혁 기자] 두산밥캣이 인도 첸나이 공장에 미니 굴착기 생산동을 구축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두산밥캣은 약 9개월 간의 공사를 통해 기존 첸나이 공장 부지 내에 1만1300㎡(약 3400평) 규모의 미니 굴착기 생산동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부산에 국내 최초로 8인치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 기장군 장안읍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서 전력반도체 투자유치 기업인 아이큐랩 착공식을 개최했다.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영국 선급인 LR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암모니아 연료전지는 크래킹(Cracking)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고온 촉매반응을 통해 암모니아를 수소와 질소로 분리한 뒤, 이를 연료전지에 공급한 후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ADI(아나로그디바이스)와 BMTS(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메사추세츠 보스턴에 위치한 ADI 본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 BMS 개발 센터장 이달훈 상무 및 ADI BMS 사업부 로저 킨 사업부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셀 내부 온도 측정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TYM은 일본의 3대 농기계 회사 중 하나인 이세키(ISEKI)와 기술 제휴 5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TYM은 지난 1974년부터 50년간 이세키와 우호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 왔다.
두산밥캣, 인도 첸나이공장 증설…‘글로벌 생산 기지’ 도약
두산밥캣이 인도 첸나이 공장에 미니 굴착기 생산동을 구축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왼쪽 넷째)과 박형원 두산밥캣 ALAO 지역장(왼쪽 다섯째)이 임직원들과 첸나이 공장 증설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산밥캣)
5일 두산밥캣은 약 9개월 간의 공사를 통해 기존 첸나이 공장 부지 내에 1만1300㎡(약 3400평) 규모의 미니 굴착기 생산동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열린 준공식에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박형원 두산밥캣 ALAO(아시아·라틴 아메리카·오세아니아) 지역장을 비롯한 두산밥캣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미니굴착기는 생산라인 설치와 안정화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 두산밥캣 인도법인은 오는 2028년 연간 8900대의 장비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이는 지난해 인도법인의 판매량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증설로 인도법인은 백호로더, 스키드-스티어 로더, 포터블파워 제품에 더해 미니 굴착기도 생산하게 됐다.
두산밥캣은 지난 2019년 첸나이공장을 준공하고 백호로더를 생산해왔다. 첸나이공장은 두산밥캣의 유일한 글로벌 백호로더 생산기지로서, 지난해부터는 초소형 스키드-스티어 로더인 ‘S70’로 생산품목을 확장하는 등 본격적으로 수출 물량을 늘려 왔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인도법인의 매출은 연평균 2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서 국내 최초 ‘8인치 전력반도체’ 생산…아이큐랩, 1000억 투자
부산에 국내 최초로 8인치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선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차와 로봇 등에 들어가는 비메모리 반도체인데, 8인치 전력반도체는 대부분 수입하고 있어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서 전력반도체 투자유치 기업인 아이큐랩 착공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강경성 산업부 1차관, 박형준 부산시장,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정종복 기장군수. (사진=아이큐랩)
5일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 기장군 장안읍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서 전력반도체 투자유치 기업인 아이큐랩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강경성 산업부 1차관,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력반도체는 전원·배터리로부터 공급되는 전력을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각 기기에 맞는 전압·전류 수준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전력반도체는 연간 수천억원이 국내에서 쓰이고 있지만 90% 이상을 미국과 독일, 일본 등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아이큐랩의 본사 이전 착공식은 지난해 10월 부산시와 아이큐랩이 본사 이전 등을 포함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8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후 이뤄진 첫 대규모 투자인 만큼 이를 발판으로 특화단지 조성 속도도 함께 빨라질 전망이다.
SK E&S-중부발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추진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수요지 인근에 열병합발전소를 구축해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공급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이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집단에너지 사업허가 취득 및 발전소 건립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경제적인 열 생산을 통해 국가 핵심 산업시설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가 전략사업 육성에 경제적인 열 공급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국가 전체 전력수급 상황 고려 시 대규모 집단에너지를 신규 건설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삼성重, 암모니아 연료전지로 가는 VLAC 만든다
삼성중공업은 현지시간 4일 영국 선급인 LR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현지시간 4일 영국 선급인 LR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중공업)
암모니아 연료전지는 크래킹(Cracking)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고온 촉매반응을 통해 암모니아를 수소와 질소로 분리한 뒤, 이를 연료전지에 공급한 후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미국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업체인 ‘아모지 (Amogy)’와 함께 개발한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VLAC는 추진용 메인 엔진, 전력용 발전기 엔진 모두 연료전지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선박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기존 내연 기관, 오일과 연계된 기자재가 필요 없어 선박내 소음 진동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도 가능하다.
LG엔솔, 배터리 셀 내부 온도 실시간 측정 기술 개발 나서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ADI(아나로그디바이스)와 BMTS(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 BMS 개발 센터장 이달훈 상무와 BMS 사업부 ADI Roger Keen 사업부 총괄이 MOU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LG엔솔)
5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메사추세츠 보스턴에 위치한 ADI 본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 BMS 개발 센터장 이달훈 상무 및 ADI BMS 사업부 로저 킨 사업부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셀 내부 온도 측정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2년간 고성능 배터리 관리칩 (BMIC) 공급 및 정밀한 배터리 온도 측정 알고리즘 구축을 통한 향상된 고속 충전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ADI는 광범위한 BMIC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회사다.
임피던스는 전류·전압의 변화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 정도를 의미하는 용어로 온저항이라고도 부른다. 임피던스 측정법은 BMIC로 정교하게 제어된 주파수를 통해 전류와 전압의 흐름을 파악, 임피던스를 정확히 측정하는 기술이다. 배터리 상태에 따라 변하는 임피던스를 측정하면 배터리 내부 상태의 정밀 분석과 진단이 가능하다.
TYM, 일본 농기계 회사 이세키와 기술 제휴 50주년 맞아
TYM은 일본의 3대 농기계 회사 중 하나인 이세키(ISEKI)와 기술 제휴 50주년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 TYM은 지난 1974년부터 50년간 이세키와 우호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 왔다.
TYM, 일본 3대 농기계 회사 이세키와 기술 제휴 50주년 맞아 (사진=TYM)
또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이세키 농기계를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TYM은 기술 제휴 50주년을 기념해 이세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세키 트랙터 TJV755(75마력), TJV985(101마력), TJW1233(124마력)이나 콤바인 HJ6115(6조), HJ6135(6조), HJ7135(7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지샥의 한정판 기능성 고급 시계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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