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4.68%(91원) 상승한 2,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9,821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9,901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급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한빛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개인이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했고 당일 대규모 물량을 쏟아냈으나, 외국인이 해당 물량을 모두 흡수해 주가를 부양시키는 형국이다. 외국인의 매수 우위로 한빛소프트의 주가는 전일 약세에서 강세로 돌아섰다.
반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금일(5일) 전거래일 대비 12.84%(1,030원) 하락한 6,99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87,472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66,884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주가는 2차전지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지난 3일에는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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