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황선홍 감독과 재회한 주세종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사령탑이 없는 상황에서 지난 3일 황선홍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약 4년 만의 복귀다.
황선홍 감독은 5일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으로 돌아온 소감과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세종도 취재진과 만나 새로운 사령탑인 황선홍 감독과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주세종은 황선홍 감독과 FC서울에서 인연을 맺은 기억이 있다. 약 7년 만에 대전에서 다시 만난 것이다.
주세종은 “2017년 이후 오랜만에 감독님과 재회했다. 팀이 어려운 상황이고 빨리 선수들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참으로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황선홍 감독님의 전술, 프로그램 등을 많이 물었다. 나 역시 오랜만에 만난 거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전은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11위를 기록 중이다. 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상황이다.
주세종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하지만, 준비하는 태도 등 과정은 좋다. 선수들끼리도 잘 지내고 있다. 새로운 감독님도 오셨으니 노력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분위기 반전을 기대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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