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남아시아에서 닻을 올린 '라그나로크: 리버스'가 1분기 부진했던 그라비티 실적을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라비티가 신작 '라그나로크: 리버스'의 동남아시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그라비티
그라비티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지난 4일부터 모바일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 리버스의 동남아시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달 10일 실적 발표를 통해 신작 글로벌 출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라비티는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냈다. 매출 1198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34%, 37.87%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매출을 성장세로 끌어올리기 위해 그라비티가 내놓은 방안은 신작의 글로벌 출시와 다양한 플랫폼 론칭이다.
그라비티는 지난달 30일 '사이코데믹 ~ 특수 수사 사건부 X-FILE~'을 일본 지역에 출시했다. 이어 지난 3일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 하고 최근 '라그나로크: 리버스'를 동남아시아에 출시하는 등 하반기 글로벌 출시에 공 들이고 있다.
또 지난해 말 중국 판호를 발급받은 '라그나로크 X : Next Generation'은 올 하반기 중국 정식 론칭을 위해 준비 중이다. 추후 일본 지역에도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라그나로크: 리버스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은 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된다.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화웨이 앱갤러리로 이동한 후 라그나로크: 리버스의 사전 등록 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그라비티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신청 인원수에 따라 정식 론칭 후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누적 지급하며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별도 보상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진환 그라비티 게임 비전 사장은 "라그나로크: 리버스는 편의에 따라 세로형 또는 가로형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색채감 넘치는 그래픽과 개성 있는 NPC, 방치형 콘텐츠 등을 통해 다른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 게임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보상의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에 많이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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