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 기자] 최근 레저 활동 증가와 패밀리카 수요 급증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은 중형 SUV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쏘렌토의 경우 올해 국산차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현대차 싼타페도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스포티지, 투싼 등 다양한 SUV가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독주를 막아설 차량 1대가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바로 르노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오로라1이 그 주인공인데, 오로라 1은 르노가 추진중인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번째 모델로서, 중형급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다.
오로라1은 르노가 추진중인 '오로라 프로젝트'에서 첫번째 모델로서, 중형급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다.
오로라1은 볼보 CMA 플랫폼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리자동차의 싱유예L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직 실차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르노 특유의 마름모꼴 패턴의 그릴이 적용돼, 최신 디자인 요소를 반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오로라 1은 지리그룹의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오로라1의 가격은 어떻게 책정될까? 오로라 1이 국내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경쟁 모델인 싼타페, 쏘렌토보다 저렴해야 한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오로라1의 출시가격을 3천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4천만원을 넘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쏘렌토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이 3천만원 후반대에서 4천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대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로라 1은 다음 달에 열리는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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