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합천 옥전고분군' 표지석 제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합천 옥전고분군' 표지석 제막

연합뉴스 2024-06-05 16:43:04 신고

3줄요약
옥전고분군 표지석 제막식 옥전고분군 표지석 제막식

[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합천군 쌍책면 옥전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섰다.

합천군은 5일 합천박물관 '다라국의 뜰' 입구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했다.

표지석 디자인은 가야고분군의 특징 중 하나인 석곽묘와 덮개석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세계문화유산에 함께 등재된 7개 고분군의 표지석 디자인과 동일하며 옥전고분군 주변 3곳에 설치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제막식에서 "옥전고분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후대에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켜 갈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전고분군은 가야시대 고분군으로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 중 하나다.

4차 발굴이 이뤄지던 1991년 가야 유적 최초로 로만 글라스(Roman glass)가 출토돼 주목받는 등 다른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이 잘 나타난다.

jjh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