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사활 거는 아우디, 내년 상반기 Q6 e-트론 국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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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 사활 거는 아우디, 내년 상반기 Q6 e-트론 국내 투입된다.

M투데이 2024-06-05 16:23:54 신고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지난 3월 공개된 아우디의 Q6 e-트론이 국내에도 투입될 전망이다.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Q6 e-트론 환경부 인증 등 본격적인 국내 출시 준비에 돌입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도입된다.

 ‘아우디 Q6 e-트론’은 새로운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아우디 모델이다. 

포르쉐 마칸에 처음으로 적용된 PPE 플랫폼은 폭스바겐 그룹이 고급 전기차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아우디 및 포르쉐 차량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된 100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는 국내와 유사한 방식으로 측정되는 미국 EPA 기준 483km 이상이며, 듀얼 모터 시스템으로 총 출력 428마력을 발휘한다. 

Q6 e-트론은 지금까지의 아우디 디자인 기조를 반영하면서도 전동화 감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특히 밝기 조절이 가능한 12개의 유닛을 적용한 액티브 디지털 램프와 OLED를 적용한 리어 램프 등이 아우디 고유의 화려한 라이팅을 선사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71mm, 전폭 1,993mm, 휠베이스 2,899mm로 아우디 Q5보다 소폭 크다.

사진 : 아우디 Q6 e-트론 실내
사진 : 아우디 Q6 e-트론 실내

실내 공간에는 11.9인치 디지털 계기판, 14.5인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이 배치됐다.

Q6 e-트론은 사륜구동을 더한 콰트로 사양이 먼저 투입되며 향후 후륜구동 사양이 투입된다. 사양에 따라 최대 285kW(약 388마력)의 전기 모터를 통해 우수한 운동 성능을 보장한다.

여기에 새롭게 개발된 100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613km에 이르는 주행 거리 등을 갖춰 전기차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Q6 e-트론의 국내 판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 기준 6만 8,975파운드(한화 약 1억,170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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