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3일에는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중대장인 A대위가 바로 달려와 자신의 차량으로 이씨를 인근 군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응급실에서 대기한 지 30여분, 군의관 B대위가 왔다.
그는 이씨를 보자마자 대뜸 “이 XX. 우리 병원 애 아니잖아. 처음 보는 XX인데”라며 “네 까짓게 CRPS라고? 너는 규정 딱 봐도 3급이야. 군대가 너 놔줄 것 같아”라는 등 욕설과 인격모독 발언을 쏟아냈다.
또한 이씨를 데리고 간 중대장이 CRPS 진단서류 등을 보여줬음에도오히려 서류로 이씨의 해당부위를 부채질해 고통을 가중시켰다.
CRPS는 미세한 바람으로도 작열통을 느낄 수 있어 일종의 가혹행위로 여겨질 수 있는 행위였다.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환자의 환부에 부채질을 하는
전무후무한 한국군식 CRPS 진단법!!!
국방부에 진정을 넣자 국방부에서 군의관 모욕 및 폭행은 증거가 없으니 무혐의 처리하는 모습까지 완벽한 사건
해당 사건 환자분의 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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