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75억원대라고?" 롤스로이스의 충격적인 변신, 6륜 몬스터 트럭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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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75억원대라고?" 롤스로이스의 충격적인 변신, 6륜 몬스터 트럭 '팬텀'

M투데이 2024-06-05 15:55:08 신고

사진 : 6륜으로 개조된 롤스로이스 팬텀 (출처=Danton Arts Kustoms)
사진 : 6륜으로 개조된 롤스로이스 팬텀 (출처=Danton Arts Kustoms)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십 모델 '팬텀'이 터프한 매력을 자랑하는 6륜 몬스터 트럭으로 재탄생했다.

프랑스 단톤 아트 커스텀(Danton Arts Kustoms)에서 개조한 이 차량은 2005년형 팬텀을 기반으로 2열 뒷부분을 절단해 픽업트럭과 같이 길쭉하게 차체를 교체하고, 2개의 차축과 4개의 바퀴를 추가해 만들어졌다.

사진 : 6륜으로 개조된 롤스로이스 팬텀 (출처=Mo Vibes)
사진 : 6륜으로 개조된 롤스로이스 팬텀 (출처=Mo Vibes)

여기에 전면 윈드실드 상단의 노란색 LED 라이트 바와 노란색 헤드램프, 전·후면 범퍼 하단의 불바(Bull Bar), 각진 오버 펜더, 24인치 휠과 오프로드용 타이어, 무광 블랙 외장 컬러 등이 어우러져 마치 좀비 아포칼립스에 등장할 것 같은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와 같은 개조를 거친 롤스로이스 팬텀은 전장이 무려 6,300mm에 달하며, 전폭도 2,300mm로 늘어났다.

사진 : 6륜으로 개조된 롤스로이스 팬텀 (출처=Supercar Blondie)
사진 : 6륜으로 개조된 롤스로이스 팬텀 (출처=Supercar Blondie)

실내도 단톤의 손을 거쳤다. 전체적으로 오렌지색 가죽이 사용돼 밝은 느낌으로 꾸며졌는데, 스티어링 휠에는 악어가죽이, 센터 콘솔에는 뱀 가죽이 각각 적용됐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달리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6.75리터 V12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며, 엔진 커버와 브레이크 캘리퍼는 금박으로 장식됐다.

6륜 롤스로이스 팬텀은 제작까지 총 3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가격은 430만 파운드(약 75억 3,650만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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