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아들 둔 죄?"... 가수 임영웅 어머니, 생업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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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아들 둔 죄?"... 가수 임영웅 어머니, 생업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은?

오토트리뷴 2024-06-05 14:1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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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이슬 기자] 가수 임영웅의 어머니가 미용실을 휴업하게 된 이유를 언급한 방송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영웅과 어머니, 임영웅 (사진=임영웅 SNS, TV조선 뽕숭아학당)
▲임영웅과 어머니, 임영웅 (사진=임영웅 SNS, TV조선 뽕숭아학당)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그의 어머니가 최근 미용실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현 기자는 "임영웅 씨의 어머니가 경기도 포천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셨는데 임영웅 씨가 미스터트롯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팬들과 유튜버들이 무작정 미용실을 찾아갔다고 하더라."며 "어머니가 손님들 머리를 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어머니에게 마이크를 들이대고 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임영웅 씨의 어머니께서는 휴업을 하신 상태고 미용실 문을 못 열고 있다고 하더라."며 "(문을 열면) 이런저런 사람들이 계속 찾아온다더라."고 덧붙여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임영웅과 그의 어머니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후 임영웅의 어머니는 아들의 팬들을 위해 미용실을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에 출연한 임영웅의 어머니는 "이제 미용실 영업은 안 하시냐.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시냐”는 질문을 받고 “아니다. 가게를 계속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임영웅은 “너무 많은 분이 가게에 찾아와주신다. 그래서 어머니와 항의 후 미용실 운영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여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해당 미용실은 새로운 주인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인 A 씨는 "임영웅 씨의 엄마가 운영하던 미용실이라서 이곳을 선택한 건 아니었다."며 "포천에서 사업을 하려고 했는데 우연히 매물을 보게 됐다. 처음에는 임영웅 팬들이 꽤 많이 왔는데 요즘은 거의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영웅과 그의 어머니 (사진=유튜브 채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난 아들 둔 덕에 어머님이 고생이 많으셨네", "어머니 일하는 곳까지 찾아가는 게 무슨 팬이야?", "이제 미용일 안 하시고 뭐 하시는지 궁금하네", "앞으로 일 안 하고 편하게 사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5월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월 28일에는 CGV를 통해 콘서트 실황 영화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개봉할 예정으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i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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