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정권이고 뭐고 상관없이 한국이 각잡고 제대로 대응해야 하는 엄청난 사건이다.
안 그러면 눈앞의 막대한 천연자원을 뺏기기 때문이지!
언론이 왜 갑자기 자원으로 호들갑을 떠는지는 7광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옛날 박정희 정부 시절 한국은 해저자원을 탐사하고 구획별로 이름을 붙였다
그중 제7광구에는 천연가스랑 석유가 다량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근데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참 애매하게도 딱 어느나라 꺼라고 꼬집을 수가 없는 상황. 당연히 일본이 반발했다
게다가 당시 한국에는 저걸 시추할 만한 기술이 없었다
그래서 1978년 일본이랑
"야!우리 앞으로 50년동안 이거 같이 개발해서 먹자.대신 한쪽만 일방적으로 먹는거 없기다!"
라고 합의했는데 이게 바로 한일공동개발협정이다
그런데 1980년대 일본이 갑자기 "이거 경제성 없는거같다"며 개발을 중단해버렸다.
문제는 협정에 한쪽만 일방적으로 개발하지 못하게 해놨기때문에 우리나라도 기술이 생겼다한들 개발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러다가 1983년
"배타적 경제수역"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 한 나라의 영해는 12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은 200해리까지라고 배웠을 바로 그거다.
짤을 다시 보자. 3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이 싹 겹친다.
이 개념이 국제적인 지위를 갖게 되자 일본은 저 7광구에 대한 몫을 주장할 명분이 생겼고 협정 만료일인 2028년까지 침흘리면서 대기타는 중이다.
덩달아 7광구가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도 들어가게 되어 중국도 내 몫 달라고 주장할 명분이 생겼다
게다가 중국은 이미 7광구 구역 중 자기네 땅과 가까운 쪽에 아무런 협의도 없이 임의로 시추기지를 건설하여 석유를 뽑아먹고 있다 이 씨발새끼들이
그렇게 시간만 지나가고 이 협정의 유효기간인 2028년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고 한중일 모두 그동안 좆빠지게 노력해서 자원을 뽑아먹을 기술도 갖춰졌으니
이제는 누가, 얼마나, 얼만큼 저 막대한 자원을 차지하느냐가 달린 외교전쟁의 서막이 열리는 것이다
멀티 하나를 더먹냐 못먹냐 싸움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니까 언론과 정부에서 갑자기 10꼭지씩 할애해가며 국민들에게 이 문제에 대해 관심좀 가져달라고 알람을 울리는거다
천연가스
천연가스는 주로 메탄으로 이루어진 화석연료로, 전 세계에서 에너지 자원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연소 시 탄소 배출량이 적어 비교적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언론
언론은 대중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뉴스, 보고서,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다룹니다. 최근 천연가스 관련 보도가 증가한 이유는 에너지 위기, 환경 문제, 국제 정세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자원
에너지 자원은 인류가 활용할 수 있는 자연 자원을 뜻하며, 석유, 석탄,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천연가스도 주요 에너지 자원 중 하나로, 가정용 난방, 전력 생산, 산업용 연료 등 다방면에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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