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최근 모델 한혜진이 차 사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녀가 소유한 자동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3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집에 가고 싶다. 너무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도로에서 견인차가 그녀의 차를 견인하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어떠한 사고로 견인됐는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이에 한혜진이 소유한 차량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혜진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에 출연해 자신의 차량을 여러 번 공개한 바 있다. 나>
방송을 통해 알려진 한혜진의 차량은 BMW의 X5 M50d로 확인됐다. X5 M50d는 고성능 디젤 SUV로 강력한 엔진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해당 차량은 3.0L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최대 출력은 약 400마력, 최대 토크는 약 760Nm을 발휘한다. 또한 해당 차량은 정지 상태에서 100km 도달까지 약 5.2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X5 M50d는 전면부에 대형 크롬 테두리의 키드니 그릴이 장착되어 있어 강렬하고 인상적이며 측면부에 위치한 휠 아치 또한 볼륨감이 살아있어 역동적이고 강력한 인상을 준다.
X5 M50d에는 주행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서스펜션을 조절해 주는 기능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 강도를 조절해 주행의 안전을 돕는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리모트 파킹, 제스처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있어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X5 M50d 지난달 7월 국내 출시를 알리며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4세대 X5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약 1억 4,000만 원을 호가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 어디가 망가진 걸까ㅠㅠ”, “큰 사고는 아닌 거 같아서 다행이다”, “이제 또 차량 바꾸려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포터도 팔았던데", “제일 아끼는 차량 같던데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한혜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든 포터를 떠나보냅니다".. 2년만에 세컨카와 이별하는 한혜진 심경 고백>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포터 이별 소식에 이어 차량 사고 소식에 팬들은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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