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성매매 루머, 사실무근"…SM 입장문에 주가 5%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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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성매매 루머, 사실무근"…SM 입장문에 주가 5% 반등

르데스크 2024-06-05 13:0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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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소속 아이돌 NCT 해찬과 쟈니,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일본 유흥업소에서 성매매와 마약을 했다는 루머에 둘러싸인 가운데, SM엔테테인먼트 측이 사생활 루머를 전면 부인하면서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회사 측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자 전날 8% 넘게 급락했던 주가는 5% 넘게 상승하며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에스엠의 주가는 전일대비 5.37% 상승한 8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소속 아이돌의 사생활 루머 확산으로 인해 8.18% 하락한 것의 대부분을 만회하는 분위기다. 업계는 이날 주가 상승이 회사 측의 강력한 법적대응 예고에 따른 리스크 해소로 풀이된다는 설명이다. 


앞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NCT 해찬, 쟈니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일본 유흥업소를 방문했다는 루머가 확산했다. 또한 해찬과 쟈니가 성매매를 했으며, 마약을 했다는 루머 역시 돌았다.


해당 루머가 알려지자 곧바로 SM엔테테인먼트 측은 광야 119를 통해 "현재 온라인 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엔터주는 테마 특성 상 소속 연예인들의 개인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며 "전날 성매매 스캔들 이슈가 작용하며 단기간에 큰 폭 하락했지만, 회사 측에서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강력한 제제를 시사하고 있어 리스크 해소 국면에 들어왔다는 판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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