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이 '호국음악회' 공연과 MC까지 진행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은가은은 오는 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특설무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암이 국가보훈의달 맞이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진행하는 '호국음악회'에 참여한다.
옥천암은 북한산 끝자락,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사찰로, 보물 1820호인 마애보살좌상이 위치하며 널리 알려진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암은 이번 '호국음악회'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모든 분들에게 추모와 감사를 드리며, 국가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 더불어 내 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사찰인 옥천암을 개방해 한국의 문화와 지역명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보훈의 의미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1부, 2부로 나눠져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고맙습니다. 영웅들이여!'라는 주제 아래 호국영웅들을 위한 보훈추모제가, 2부에서는 문화음악제로 꾸며진다. 은가은을 비롯해 권민정, KCM, 조항조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과 함께한다. 이날 은가은은 공연뿐만이 아니라 2부 MC까지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은가은은 TV조선 '미스트롯2' TOP7 이후 '트롯챔피언', '미스터트롯2 TOP7 첫 팬미팅',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와 '은가은의 티키타카' 등의 MC와 DJ 활동들을 통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은가은은 최근 신곡 '귀인'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SBS 희망TV 기부콘서트' MC를 맡아 유려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사진=대한불교조계종옥천암 제공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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