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비디아이가 정리매매 마지막 날인 5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비디아이는 전일 대비 106.42% 오른 225원에 거래됐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작년 8월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비디아이 상장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의신청을 했고 거래소는 올 1월 24일 재차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회사 측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24일 법원은 이를 기각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정리매매가 진행 중이다. 정리매매 직전 주가는 6140원이었다.
회사 측은 지난달 27일 서울남부지법 결정에 불복해 즉시 항고를 제기한 상태지만 이미 정리매매가 진행된 만큼 법원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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