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온라인상에 NCT 해찬과 쟈니가 일본에서 원정 성매매를 했다는 일본발 폭로 글이 게제됐습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NCT 멤버에게 불거진 성매매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면서 법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NCT 해찬 쟈니, 일본 룸 루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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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는 NCT 일부 멤버들이 일본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내용의 폭로 글이 확산됐습니다. 일본어로 작성된 글들이었으며, 여기에는 술자리 사진과 함께 특정 멤버들의 신체 부위를 언급하는 성희롱성 발언 등이 담겨 논란이 일었습니다.
다만 이 같은 글에는 주장만 있었을 뿐, 구체적인 증거는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폭로 글은 일파만파 퍼졌고, 국내에서도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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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 속 SM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M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18%(7300원) 하락한 8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입니다. 한때는 9.75% 내린 8만500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한 금액만 각각 60억원, 50억원에 달합니다.
같은 날 오후까지만 해도 주가가 큰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각에선 NCT 멤버들의 성매매 의혹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SM 주가는 9만900원까지 오르며 상승 추세를 보이다, 장 마감 40분전인 오후 2시 50분부터 하락 반전을 시작했습니다.
SM "전혀 사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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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4일 자사 신고 센터 ‘광야 119′를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 (NCT 멤버) 쟈니·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다”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재하는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를 바란다”고도 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김희철 일본 찌라시? NCT와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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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과 쟈니와 더불어 온라인상에서는 김희철이 일본에서 여성들과 유흥을 즐겼다는 루머와 사진 등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또 김희철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후배 아이돌과 함께 있었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희철이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4일 김희철은 유료 팬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한 팬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해당 팬은 "희철아 대체 일본에서 뭘 하고 온 거야"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에 김희철은 "안 그래도 나도 보고 있음. 또 인스타로 사고 칠까봐 그냥 회사에 얘기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걱정하고 실망할까봐 여기다 간단히 얘기하는데, 나 단 한 번도 우리 회사 후배들이랑 밖에서 따로 밥 먹거나 술 먹거나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음. 심지어 연락처도 없음"이라고 루머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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