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골라야 할까?" 올 하반기 경쟁 나서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 SUV 3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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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골라야 할까?" 올 하반기 경쟁 나서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 SUV 3종은?

M투데이 2024-06-05 10:16:11 신고

사진 : 캐딜락 리릭
사진 : 캐딜락 리릭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캐딜락이 최근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리릭'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한 데 이어 지프와 폴스타도 신차 출시를 앞두면서 올 하반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먼저 리릭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적용한 최초의 모델로, 독특한 블랙 크리스탈 쉴드와 코레오그래피 라이팅 등 캐딜락만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해왔다.

사진 : 캐딜락 리릭
사진 : 캐딜락 리릭

특히 전장 4,995mm, 전폭 1,980mm, 전고 1,640mm, 휠베이스 3,095mm의 준대형급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3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앰비언트 라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사양을 탑재해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파워트레인은 듀얼 모터가 탑재돼 최고 출력 500마력, 최대 토크 62.2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로 구성된 배터리 셀을 12개의 모듈에 배치한 102kWh의 대용량 배터리 팩은 1회 충전 시 46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캐딜락 리릭은 오는 7월 중 국내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1억696만원(개별소비세 5% 기준)이다. 

사진 : 2024 지프 왜고니어 S 런치 에디션
사진 : 2024 지프 왜고니어 S 런치 에디션

지프는 지난달 31일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2024 지프 왜고니어 S 런치 에디션'을 공개하면서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왜고니어 S는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 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 Cd 0.29를 달성했으며, 새롭게 설계한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45인치 이상의 스크린 공간, 10.25인치 인터렉티브 조수석 스크린을 비롯한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스텔란티스의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 ‘STLA 라지’를 기반으로 400V, 100kWh 대용량 배터리 팩을 탑재, 1회 충전 시 최장 483km(북미 기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4x4 시스템 기반의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5.3kg.m의 강력한 성능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4초 만에 돌파 가능하다.

지프 왜고니어 S의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올가을 미국과 캐나다에 먼저 출시된 이후 전 세계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 : 폴스타 4
사진 : 폴스타 4

폴스타는 이르면 오는 9월 말 고객 인도를 목표로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 SUV '폴스타 4'를 선보일 예정이다.

폴스타 4는 지리자동차의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쿠페형 전기 SUV로, 첨단 기술로 향상된 패키지에 SUV 공간성과 쿠페의 공기역학 성능을 결합해 실용성과 휴율성, 고성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폴스타 4
사진 : 폴스타 4

파워트레인은 롱레인지 듀얼 모터 기준 최고출력 544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3.8초 만에 도달한다. 이는 현재까지 폴스타가 양산한 모델 중 가장 빠른 수준이다.

여기에 100kWh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돼 WLTP 기준 최대 610km(롱레인지 싱글모터 기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

폴스타 4의 국내 시판 가격은 7,000만원 중·후반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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