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PC방] ‘디아블로2: 레저렉션’, 시리즈 신작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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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PC방] ‘디아블로2: 레저렉션’, 시리즈 신작 ‘맹추격’ 

경향게임스 2024-06-05 10:02:54 신고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최근 전성기를 맞이한 ‘디아블로4’를 맹추격하고 있다. 
 

출처=더로그 출처=더로그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5월 5주 차(5월 27일~6월 2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디아블로2: 레저렉션’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더로그에 따르면 5월 5주 차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533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1.7% 증가, 전월 대비 15.5%,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수치다. 주간 평균 PC방 가동률은 14.3%(평일 평균 12%, 주말 평균 20.1%)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2.4% 하락하면서 주간 점유율이 38.50%로 줄었다. 반면, 2위 ‘FC 온라인’은 UCL 결승 버닝 이벤트를 진행,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20.4% 증가하면서 주간 점유율이 12%대로 늘었다.

상위권 FPS 게임 중에서는 ‘배틀그라운드’가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에란겔 클래식 맵 추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4.1% 오르며 주간 점유율 7.49%를 기록했다. 21주년 이벤트를 진행 중인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5월 24일부터 프리미엄 PC방 접속 보상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8% 이상 급등했다.

한편, 금주 PC방 차트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게임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다. 게임은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30.7% 증가하면서 1계단 뛰어오른 14위에 랭크됐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지난 5월 24일 신규 래더 7시즌을 시작했으며, 이용자들이 순위 경쟁을 위해 다시 몰려들면서 2주 연속 두 자릿수대 사용 시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5월 30일 정규 시즌4를 개시한 ‘이터널 리턴’의 경우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18% 이상 증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즌 시작과 함께 진행하는 PC방 방문 및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른 보상 지급 이벤트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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