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절기 ‘망종’ 최고기온 31도···오후 일부 내륙엔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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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절기 ‘망종’ 최고기온 31도···오후 일부 내륙엔 소나기

투데이코리아 2024-06-05 09:55:14 신고

▲ 절기상 망종을 이틀 앞둔 3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 초원에 호밀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절기상 망종을 이틀 앞둔 3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 초원에 호밀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조태인 기자 | 절기상 ‘망종’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적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고, 30도가 넘는 곳도 있겠으며 오후부터는 강원, 전라, 등 일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구름과 함께 소나기가 동반되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대 31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망하면서도 다음 날 6일까지는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구름과 함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20㎜, 충북북부 5㎜ 내외, 전북남동내륙·전남중부내륙 5㎜ 내외, 경북북부내륙 5㎜ 내외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7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5도, 제주 23도다.
 
아울러 오전에는 충남권남부 및 전북서해안,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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