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은 저절로 생겨날까? 뉴턴은 정말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 법칙을 떠올렸을까? 수학문제는 다 풀 수 있을까? N선은 왜 프랑스 과학자들에게만 보였을까?… 책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의 시대까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믿었던 과학사의 이면에 존재하는 오해와 거짓, 진실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화두를 던진다. 그렇다고 책 속에 언급되는 내용이 모두 지나온 역사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과학기술의 거짓과 진실의 역사’란 바로 지금 오늘날, 그리고 향후 앞날에도 여전히 진행되는 살아 있는 실체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 찬찬히 책을 짚어보면서 생각하고, 묻고, 답해가다 보면 미래를 향한 중요한 교훈과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진실과 거짓의 과학사
최성우 지음 | 지노 펴냄 | 244쪽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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