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4박5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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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4박5일 후기

시보드 2024-06-05 08: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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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아리가또밖에 모르고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고, 또 혼자라 공항 와서부터 약간 멘붕 왔었는데 그래도 히라가나 가타카나 알고
중국어 가능해서 한자 알아서 좀 긴장이 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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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이날이 고호비멜론? 파는 마지막 날이라 여기 분들이 추천해주셨던 거라 먹어봤는데 되게 괜찮았음 멜론 맛 많이 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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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자마자 비 많이 오고 우산은 너무 작아서 하반신 다 젖어가지고...
체크인 시간 안 돼서 바지 말리려고 회전초밥집 와서 밥부터 먹었는데
시스템도 신기하고ㅋㅋㅋㄱㄱ 하나도 안 비리고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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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심재교 백화점 와서 이것저것 구경했는데 확실히 이런 캐릭터 굿즈 이쁜 게 너무 많아서 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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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이제 체크인 하고 우메다였나? 그런 곳 가서 공중정원 보고 왔는데 비오는 날이었는데도 되게 클리어하게 보여서 다행이었던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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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엔 날이 확 개서 히메지성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우메다로 가서 히메지 가는 열차 타는데 가는 길에 다리 이뻐서 찍음
사진은 별로인 거 같은데 맨눈으로 볼 땐 개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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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 성 올라갈 때 신발도 다 벗고 걸을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나서
진짜 옛날 성 올라가는 느낌이었음 날씨도 맑고 덥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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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히메지성 옆에 정원인데 잘 가꿔졌다는 감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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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베로 넘어왔는데 하필 기존에 가려던 스테이크집이 브레이크타임이라 "스테이크"덮밥이라도 먹으려고 산노미야역 둘러보다가 왔음 손님 없고 쾌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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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포트타워?인데 포트타워 바다랑 같이 찍고 싶었는데 멍청하게 ㄹㅇ 포트타워로 와버려서 그냥 바다랑 포트타워랑 따로 찍고
외국인 있던 집들? 있는 동네에서 디저트 커피 먹고 다시 오사카 와서
맥날 먹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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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엔 뭘 할지 모르겠어서 사람들 많이 간다는 소바집 갔는데
소바보다도 이 튀김이 너무 맛있었음 원래 난 바삭하다=딱딱하다 이런 프레임이 있었어서 탕수육도 부먹인데 이 튀김은 진짜 좋았음 바삭한데 딱딱하지 않고 그냥 구름?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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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혜미 뭐시기 하는 역이었는데 동네 이름이 신세계여서ㅋㅋㅋ
우리 신촌 느낌인가 싶었음 여기서 쿠시카츠를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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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톤보리 왔는데 이제야 좀 오사카 온 느낌 들고 한국어도 거의 안 들리다가 돈키호테 가니까 절반이 한국인이었음 거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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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상 한 번 찍고 호텔로 돌아가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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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는데 또 비가 와가지고 오히려 안 더울 때 교토가서 좀 문화재를 봐야겠다 싶어서 기차타고 교토로 감
후시미이나리역이었는데 저 빨간 거에 한자 쭉 쓰여있어서 파묘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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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탑 보여서 갔는데 티켓 끊어야돼서 스님한테 500엔 주고 들어감 여기도 탑 주변 정원같이 꾸며놔서 고즈넉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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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츠가 원래 외국인들만 먹는 그런 거래서 안 먹으려다 줄 서있는 가게 있어서 먹고 옴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줄이 식당줄이 아니라 거기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줄이어서ㅋㅋㅋ 다들 버스 타길래
난 ??하고 식당 문 열었는데 대기가 없는 거였음ㅋㅋㅋ
맛은 너무 좋았음 소고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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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포켓몬센터가 있대서 갔는데 원래 저 기모노입은 피카츄 인형 판댔는데 물어보니까 없다는 뉘앙스인 거 같아서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하고
대충 교토스러운 굿즈 하나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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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수사를 가려는데 언덕길이어서 너무 힘들었음 사람도 돈키호테 빼고는 막 많지는 않았었는데 여긴 꽤 인파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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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 올라가서 무대?보고 사진 찍고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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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남아서 금각사를 갔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뻤음
그냥 금 발라놓은거라 좀 촌티날 거 같기도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의외였음

그리고 첫날에도 신발 젖어서 악깡버로 손빨래 해서 겨우 말렸는데
이 날도 완전 가랑비였는데도 신발이 젖어서 뭐가 문제지 했는데
밑창이 다 뚫린 거였음... 그래서 신발 바로 버리고 급한대로 다이소 가서 쪼리 슬리퍼 하나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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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국날인데 오후 비행기라 줄 서서 돈카츠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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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하루카스 올라갔는데 산이 없어가지고 계속 건물만 빼곡히 있는 게 장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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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보고 있는데 이 전망대 마스코트?인형탈 와서 사람들이랑 사진찍어줌ㅋㅋㅋㄲㅋ 귀여워서 나도 같이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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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시간이 남아서 오사카성도 봤는데 올라가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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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사이공항 와서 귀국


안그래도 어리버리한 성격이고 언어도 안 통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거의 다 영어 됐어서 직원?들이랑 얘기할 땐 다 영어로 했고 표지판도 한자라서 다행이었음

그리고 여기 갤러리 분들이 쓴 글들 보고 루트나 교통같은 거 도움 정말 많이 얻었고 나도 이런 글 쓰는 사람이 아닌데 원래 그냥 질문글만 쓰던 핑프였어서 보답하는 의미로, 크게 재미는 없겠지만 글 써 봄...

이곳 운영하시는 분들이랑 유저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고 덕분에 시행착오를 많이 줄였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간사이


간사이는 일본의 중요한 지역 중 하나로, 오사카, 교토, 고베 등을 포함합니다. 역사적인 명소와 현대적인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4박 5일


4박 5일 일정은 간사이를 깊이 탐방하기에 적절한 시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관광지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꼼꼼한 일정 계획이 필요합니다.



후기


여행 후기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른 여행자들의 경험과 팁을 통해 더욱 알찬 여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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