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날카로운 중거리 득점 두 방으로 포르투갈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조세 알발르도에서 열린 A매치 친선전에서 핀란드에 4-2 승리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
포르투갈은 조세 사, 누누 멘데스, 후벵 디아스, 안토니오 실바, 주앙 칸셀루, 비티냐, 주앙 팔리냐, 주앙 네베스, 하파엘 레앙, 디오고 조타, 프란시스코 콘세이상이 선발로 나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명단에서 제외가 됐다.
핀란드는 루카스 흐라데키, 일마리 니스카넨, 리차드 옌센, 로베르트 이바노프, 니콜라이 알호, 올리베르 안트맨, 안시 수노넨, 마티 펠톨라, 주호 탈비티, 우르호 니실라, 벤자민 칼만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내용]
경기는 포르투갈이 리드를 했다. 전반 17분 비티냐 패스를 디아스가 골로 연결하면서 리드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4분 콘세이상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조타가 성공을 하면서 전반은 2-0으로 끝이 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조타, 레앙, 파리냐, 디아스, 멘데스가 나가고 곤살루 하무스, 페드로 네투, 브루노 페르난데스, 곤살로 이나시우, 디오고 달롯이 들어왔다. 후반 10분 브루노가 콘세이상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을 기록하면서 3-0까지 점수 차이가 벌어졌다.
테무 푸키가 들어오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후반 20분 칼만 대신 들어온 푸키는 후반 27분 로드의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29분 실바를 빼고 다닐루 페레이라를 넣어 안정감을 더했는데 후반 32분 푸키에게 또 실점을 했다. 푸키 골로 한 점 차이가 된 상황에서 브루노가 골망을 또 흔들었다.
이번에도 중거리 득점이었고 콘세이상 도움이었다. 후반 39분 콘세이상이 보낸 패스를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고 골을 터트렸다. 후반 41분 콘세이상이 결정적 기회를 포착했는데 흐라데키가 선방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네투 슈팅은 빗나갔다. 경기는 포르투갈의 4-2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포르투갈(4) : 후벵 디아스(전반 17분), 디오구 조타(전반 추가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후반 10분, 후반 39분)
핀란드(2) : 테무 푸키(후반 27분, 후반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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