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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측된다. 전국은 당분간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내외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다만 일부 지역은 소나기의 영향으로 더위가 한풀 꺾일 수 있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북 내륙, 전남 내륙, 경북 내륙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5~20㎜ △충북 5㎜ 내외 △전라권 5㎜ 내외 △경북 5㎜ 내외이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대기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편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질은 대체로 청정할 전망이다. 자외선지수는 낮 12시부터 3시 사이에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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