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KDB의 이적 암시 발언...“모든 것에 열려 있어야 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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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KDB의 이적 암시 발언...“모든 것에 열려 있어야 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인터풋볼 2024-06-05 0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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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자신의 이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맨시티 스타 더 브라위너는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에 대해 열려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헹크, 첼시, 볼프스부르크 등을 거쳐 지난 2015-16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에 합류했다. 첫 시즌부터 활약이 좋았다. 그는 41경기 16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 올해의 선수 선정됐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 황금기의 중심이었다. 맨시티는 지난 2017-18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7년간 무려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6번 차지했는데, 더 브라위너는 그사이 PL 올해의 선수와 도움왕을 거머쥐었다.

특히 2022-23시즌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더 브라위너는 49경기 10골 29도움을 몰아치며 맨시티의 트레블에 크게 공헌했다. 동시에 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A컵에서 전부 도움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 초반엔 주춤했다. 부상 때문이었다. 그는 햄스트링 문제로 인해 전반기를 날렸다. 부상 회복 후 폼을 끌어올릴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였으나 복귀하자마자 클래스를 자랑했다. 더 브라위너는 올 시즌 26경기만 뛰고도 6골 18도움을 만들었다.

엄청난 실력으로 인해 최근 이적시장마다 더 브라위너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그를 노린다는 이야기가 많다. 최근 그가 직접 사우디아라비아행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더 브라위너는 벨기에 ‘HLN’와 인터뷰를 통해 “아내에겐 이국적인 모험도 괜찮다. 가족이 점점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야 한다”라며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전했다.

이어서 “큰 아이는 이제 여덟 살이다. 영국밖에 모른다. 아이는 나에게 맨시티에서 얼마나 오래 뛸지 묻기도 한다. 그 순간이 오면 어떤 식으로든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 브라위너는 사우디아라비아행에 대해서 “내 나이엔 모든 것에 열려 있어야 한다. 내 커리어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엄청난 금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때로는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라며 긍정적인 이야기를 남겼다.

엄청난 연봉 때문이었다. 더 브라위너는 “2년만 더 뛰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15년 동안 축구를 했다. 그 연봉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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