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비 기자] 인텔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4년도 제1회 인텔코리아-대한상공회의소 해커톤 대회’의 본선 진출 팀 심사 및 시상식이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의 ‘첨단산업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Intel 엣지 AI S/W 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도기업 아카데미 수료생들에게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융합 사고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가 공모됐다.
총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들에게는 상금 총 650만원과 인텔코리아 인증서, 대한상공회의소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본선 진출 팀은 △AIW(부산인력개발원) △EcoSort(인천인력개발원) △CP & MV(경기인력개발원) △Board Maestro(서울기술교육센터) △EOF △MultiBots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인텔코리아의 신기술 OpenVINO™ 툴킷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본선 진출 6개 팀은 국내 주요 IT 기업과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직접 개발한 프로젝트 시연과 발표를 진행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왕성식 교수는 "창의성, 실용성, 작품성, 표현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회의 대상은 '음성인식과 딥러닝으로 구현한 의류 가상 피팅 키오스크'를 제시한 △AIW팀(부산인력개발원)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인텔코리아 인증서, 대한상공회의소 명의 상장, 폴라리스오피스 AI 1년 구독권이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AIW팀의 감다공 수료생은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도교수님과 멘토 교수님의 밀착 지도 덕분에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심사에 수고해주신 심사위원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잘 따라와준 팀원들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금상은 △Ecosort(인천인력개발원) 팀이, 은상은 △Board Maestro(서울기술교육센터) 팀과 △EOF(서울기술교육센터) 팀이 차지했다. 동상은 △MultiBots(서울기술교육센터) 팀과 △CP&MV(경기인력개발원) 팀에게 돌아갔다.
인텔코리아 정태욱 전무는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만난 인재들의 기술과 열정에 매우 놀랐다”며, “이들이 계속해서 AI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텔코리아의 '인텔 엣지 AI SW 아카데미'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고용노동부, 국내외 대기업들과 함께 2023년 상반기부터 수행하고 있는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 솔루션과 인텔 OpenVINO™ 플랫폼을 바탕으로 AI 모델 구축, 학습 및 추론을 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훈련비는 물론 매달 별도의 훈련 장려금을 지원받으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그룹사 채용 추천, 서류·적성 검사 면제, 인턴 기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상공회의소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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