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성시경에게 '팩트폭행'을 날렸다.
지난 3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 이정재 월드스타 이정재 형님 너무 멋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성시경의 만날텐데' 콘텐츠에는 배우 이정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정재 "성시경, 세계적인 성공 위해서는 다이어트 필요"
이정재는 "오늘 오는 길에 성시경 씨에 대해 어떤 기사가 떴나 보면서 왔는데 한 달 만에 7kg가 빠졌다는 기사가 엄청 났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좋아하는 술과 음식을 절제하고 빼신 거다. 저희 같이 결혼을 아직 안 한 사람들은 혼자 집에서 할 일이 뭐가 있냐. 무언가를 먹고 혼자 살짝 한 두 잔 하는 게 낙이다"라며 혼자 살고 있는 성시경에 공감했다.
이에 성시경은 "7kg 감량 후 요요가 왔다"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이정재는 "'요즘 살찐 거 같아요. 빼면 안 돼요?'라는 반응이 나오면 낙을 즐기지 말라는 얘기같아서 삶의 활력이 없어지는 기분이다"라면서도 "그런데 시경 님의 세계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다이어트가) 필요하신 것 같다. 한 달 만에 7kg가 빠졌다는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왔는데, 그걸 사람들이 바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이정재의 돌직구 조언에 "저도 뭐 하나 터지면 뺀다. 다이어트 후 몸매를 유지했는데 세계 시장에서 콜이 없으면 그만큼 슬픈 것도 없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에게 살을 빼라고 조언한 이정재의 모습에 폭소했다. 이들은 "진짜 솔직한 조언이네요ㅋㅋㅋ", "성시경 씨 다시 다이어트 가나요", "이정재 조언 너무 맞는 말이다", "뼈가 있는 조언이네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이정재,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 출연
한편 이정재는 오는 5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애콜라이트'에 출연한다.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정재는 '애콜라이트'에서 제다이 마스터 '솔' 역을 맡았다. 마스터 솔은 은하 공화국의 전성기인 고 공화국 시대 말기에 활동한 제다이 기사단의 마스터 중 한 명으로, 지혜롭고 큰 존경을 받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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