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 6년 만의 프로야구 복귀전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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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 6년 만의 프로야구 복귀전서 승리

한스경제 2024-06-04 22:5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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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6년 만에 프로야구 무대로 돌아온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복귀전에서 승리를 맛봤다. 한화도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끈 한화는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 위즈에 8-2 승리를 거뒀다.

8위 한화(25승 1무 32패·승률 0.439)는 3연패 사슬을 끊고 7위 KT(26승 1무 32패·승률 0.448)를 반 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한화 부임 이후 첫 경기를 지휘한 김경문 감독은 NC 다이노스를 이끌던 2018년 5월 31일 이후 2196일 만에 KBO리그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울러 897승째(30무 774패)를 챙긴 김 감독은 총산 900승에 3승을 남겨두게 됐다.

한화는 지난 2일 김경문 감독과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 27일 최원호 전 감독과 결별한 이후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바로잡고 순위를 끌어 올릴 적임자로 김 감독을 선택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김 감독은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감독 취임식에서 "한화가 성적이 떨어져 있지만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기는 야구를 하고 싶다. 올해는 5할 승률을 맞추는 것이 목표가 아닌가 싶다. 포스트시즌에 초점을 맞춘 뒤 그다음을 생각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가을야구'를 목표로 잡은 김 감독은 부임 첫 경기부터 승리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물론 이날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았던 건 아니다. 선발 투수 황준서가 3이닝 4피안타 6사사구 1실점으로 흔들렸다. 하지만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장민재(2이닝)-한승혁(1이닝)-김범수(⅓이닝)-박상원(⅔이닝)-김규연(2이닝)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한화 타선의 집중력도 인상적이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도윤과 장진혁이 나란히 1안타 2타점을 올렸고, 최재훈이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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