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변우석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변우석 "상대방에 깊게 들어가는 타입, 욕 안 하는 여자 좋아"
이날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언급했다. 그는 극 중에서 '류선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변우석은 "원래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이 작품은 상대를 위해 모든 걸 거는 사랑이라 좋았다. '노트북'의 노아 같은 캐릭터이지 않나"라고 전했다.
로맨스 작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류선재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 그는 실제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에 대해서도 말했다. 변우석은 "상대방에게 (감정적으로) 깊게 들어가는 타입이다"라며 류선재와 비슷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외형적인 건 사실 계속 바뀐다. 성향이 잘 맞는 게 더 중요하다. 대화가 잘 돼야 한다"라며 "내가 바보 같은 면들이 있다. 현명한 여자가 좋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변우석은 "너무 형식적인 답변.."이라며 웃었다.
변우석은 "근데 진짜 그렇다. 대화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욕 안 하는 여자가 좋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좀 내용이 웃긴 것 같은데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라고 부연했다.
해당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우석이 밝힌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오늘부터 예쁘게 말해야겠다", "욕 안 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니. 변우석 너무 좋다", "이상형마저 선재 같다", "날 말하는 건가" 등의 호응을 보냈다.
변우석, 팬미팅 'SUMMER LETTER' 개최
한편 변우석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팬미팅에 나선다. 이번 변우석의 팬미팅 'SUMMER LETTER' 서울 공연은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약 100분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지난달 27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됐다.
아울러 변우석은 6월부터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에도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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