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활동 강화하는 카카오게임즈, 올해도 ‘보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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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활동 강화하는 카카오게임즈, 올해도 ‘보폭’ 넓힌다

투데이코리아 2024-06-04 21:2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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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게임즈 사내 전경. 사진=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사내 전경. 사진=카카오게임즈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사내 ‘ECO Play 팀’을 신설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경영 정책을 수립에 나섰다.

4일 카카오게임즈는 2022년 11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전략 토대를 마련하고 올해 이같은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이하 REC) 획득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사업 운영에 사용되는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 하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다가치 그린데이’를 전개, ‘다회용컵 도입’, ‘소등 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등의 사내 ‘환경 보호’ 공감대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도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방송인이자 환경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타일러 라쉬(Tyler Rasch)’를 회사로 초청해 ‘기후 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특강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비욘드 코리아’를 지향하는 당사는 환경 관련 데이터 및 탄소 배출량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이어나가며 글로벌 게임사로서 국제표준에 걸맞는 환경경영 활동 및 정책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카카오게임즈는 한국ESG기준원(KCGS) 주관 ESG 평가에서 게임업계 유일하게 ‘환경’ 부문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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