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카페에서 만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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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카페에서 만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더 네이버 2024-06-04 21:26:02 신고

1 워터맨즈 카페 내부.  2 매장 테라스의 모과나무에서 영감 받은 모과 케이크.  

미국과 일본에 이은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 최초의 카페를 한국에 열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브랜든 이전부터 한국에 매장을 열고 싶었다. 마침 카페까지 동시에 운영할 기회를 잡아 바로 오픈하게 되었다.


에스텔 원래 베이커리였던 곳이라 매장 겸 카페를 하기에 완벽했다. 이곳을 발견한 시기에 셰프 제이슨 오도 만났다. 그와 친구가 되면서 협업하게 되었고, 단순히 음료만 파는 것보다 그의 음식을 같이 선보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시티 하우스’와 이번 카페 ‘워터맨즈’ 이름에 담긴 뜻은 무엇인가? 에스텔 뉴욕 스토어를 제외한 모든 매장에 독자적 정체성을 부여한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도시 한가운데에 떨어진 집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타운하우스’라 부르고 싶었지만, 한국과 미국의 ‘타운하우스’는 의미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티 하우스’로 정했다.

(왼쪽부터) 노아의 COO 맥스웰 톰슨과 브랜든·에스텔 부부. 

브랜든 브랜드의 정체성 중 하나인 서핑과 액티비티에 관해 ‘워터맨즈 클럽’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고민해왔다. 카페 이름 ‘워터맨즈’는 물을 사랑하고, 물에서의 활동을 즐기는 사람을 뜻한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은 휴양지 별장 같은 모습이다. ‘워터맨즈’라는 이름이 시각적으로도 적합하다 느꼈다.


워터맨즈 카페에서 특별히 신경 쓴 것은? 에스텔 플래그십 스토어 공간을 발견했을 때, 매장에 아름다운 모과나무가 있었다. 그것으로부터 출발해 모과를 형상화한 케이크를 완성했다. 그 외에 셰프 제이슨 오가 미국 클래식 요리를 재해석한 메뉴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의 고객들이 이곳에서 어떤 경험을 했으면 좋겠는지. 브랜든 이곳에는 서핑 숍이나 스케이트 숍 등 많은 문화가 담겨 있다. 다양한 사람이 모여 문화적 연결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옷을 구경하고, 음악을 듣고, 소셜라이징하는 공간. 특히 카페가 있어 사람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기 더욱 용이할 것이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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