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다윤 인턴기자] 가수 볼빨간사춘기가 에스파의 멤버 지젤과 함께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지난 3일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볼빨간사춘기 신곡 ‘립스(Lips)’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더불어 베일에 싸여있던 ‘립스(Lips)’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그룹 에스파의 멤버 지젤임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핸드폰 화면 속 티저 이미지를 잡아 던지는 장면과 함께 신곡의 inst 음원이 담겨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뒤이어 화면을 채운 티저 포스터로 이번 신보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에스파의 지젤임을 공개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젤은 전체적으로 실력이 뛰어난 에스파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유니크한 보이스와 쫀득한 랩 실력을 갖추어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데뷔 티저 부터 직접 메이킹한 3개 국어 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지젤은 이번 ‘립스(Lips)’의 랩 메이킹에도 참여한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에스파 특유의 '쇠 맛'을 살려 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래핑을 선보였던 지젤이 볼빨간사춘기와 만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도 기대 포인트다. 이번이 첫 공식 피처링 참여인 만큼 지젤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더욱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그동안 백현, 황민현, 하현상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며 음악적 시너지를 입증한 바 있으며,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 '여행'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믿고 듣는 가수'이다.
볼빨간사춘기의 신곡 ‘립스(Lips)’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애타는 감정을 통통 튀는 노랫말과 가사에 녹여낸 곡으로, 밝은 에너지의 피아노 라인과 브라스, 기타 편곡을 통해 리듬감을 더했다. 이번 앨범 또한 안지영이 작사, 작곡에 나서 볼빨간사춘기만의 통통 튀는 서머송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와 지젤이 함께 한 신곡 ‘립스(Lips)’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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