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팔에 붉은 완장을 두른 은퇴자들로 이뤄진 소규모 '안정 유지 자원봉사자'들이 지난주부터 베이징에서 이웃들을 감시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의 관행인 육교 위 경비원 배치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위챗과 더우인 등 중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교체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과거 일부 이용자들은 6월 4일 즈음에 촛불 같은 상징적 이미지 등으로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바꿨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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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프리프레스(HKFP)에 따르면 전날 밤 9시30분께 홍콩 번화가 코즈웨이베이에서 행위 예술가 산무 천이 허공에 대고 손가락으로 '8964'를 한자로 쓰자마자 그를 지켜보던 30여명의 경찰관이 곧바로 그를 연행해갔다.
'아무 일도 없었다'에 총력을 다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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