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디자인 도용 막는다" 패션산업협회, 패션IP센터 개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패션 디자인 도용 막는다" 패션산업협회, 패션IP센터 개소

아시아투데이 2024-06-04 18:28:38 신고

3줄요약
PYH2024060420450001300_P4
4일 오후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패션 IP(지적재산권)센터' 개소식에서 성래은 패션산업협회장(왼쪽 네 번째)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 연합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한국패션산업협회가 K패션의 디자인 도용을 대비하기 위해 '패션IP(지적재산권)센터'를 출범했다.

4일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서울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패션IP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패션·유통 관계자와 유관 단체 130여명이 참석했다.

패션IP센터는 K패션 브랜드의 상표권과 디자인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에서는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과 대응 △침해조사와 위조 상품 식별 인증 △침해 상품 감정과 수사 의뢰 △맞춤형 지재권 교육과 컨설팅 등 포괄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래은 한국패션산업협회장은 "최근 C커머스가 등장하는 등 유통망 국경이 허물어지고 인공지능(AI) 발전으로 디자인 도용 속도가 빠르고 간편해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비상 중인 K-패션의 심각한 IP 피해가 우려된다"며 "패션IP센터의 정식 출범을 계기로 한국 패션업계의 귀한 자산인 IP를 더 강력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