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은 4일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당 차원의 정책 특별위원회를 일제히 가동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산하에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14개를 설치하고, 각 특위 위원장을 발표했다.
△저출생 대응(김정재) △민생경제 안정(김상훈) △세제 개편(송언석) △인공지능·반도체(고동진) △에너지(김성원) △의료 개혁(인요한) △연금 개혁(박수영) △기후 대응(임이자) △노동(임이자) △공정 언론(박대출) △재난 안전(이만희) △약자 동행(김미애) △외교·안보(한기호) △교육 개혁(서범수) 특위다.
특위 구성은 당헌 제66조 제5항에 따라 원내대책회의의 동의를 얻을 예정이며, 위원 구성까지 마무리되면 민생 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으로 정책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위 가동 배경에 대해 "국회 상임위 구성이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22대 국회가 시작됐기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발 빠르게 현안을 챙기고, 현장을 가보고,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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