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청둥오리 새끼 8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엄마 오리는 갓 태어난 새끼들을 데리고 수십 개의 계단을 지나 단지 내에 있는 인공연못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자기 키보다 높은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지는 새끼 오리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오리 가족은 모두 큰 부상 없이 연못 근처까지 도착했는데요.
아파트 주민들은 연못으로 이동하는 오리 가족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촬영: 왕지웅
편집: 변혜정
영상: 고정숙(운세채널) 제공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