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현대차만 더 잘나가죠"... 日 토요타, 앞에서는 친환경 외치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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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현대차만 더 잘나가죠"... 日 토요타, 앞에서는 친환경 외치더니 결국?

오토트리뷴 2024-06-04 16:19:30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토요타자동차가 올해 초 진행한 자동차 품질 인증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토요타 코롤라와 토요다 아키오 대표이사 회장(사진=토요타)
▲토요타 코롤라와 토요다 아키오 대표이사 회장(사진=토요타)

토요타에서 부정행위가 드러난 차종은 7개로 코롤라, 야리스 등 현재 생산 중인 3개 차종과 과거 생산한 크라운, 렉서스 RX 등 4개 차종이다. 생산 중인 차종은 모두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참고사진, 현대 아반떼 8에어백 시스템(사진=현대차)
▲참고사진, 현대 아반떼 8에어백 시스템(사진=현대차)

토요타는 과거에도 이런 비슷한 논란이 여럿 발생했었다. 자회사인 히노자동차, 다이하츠는 2022년 배출가스 연비 논란이 발생했다. 2023년에는 에어백 성능 조작 등이 발생하며 토요다 아키오 회장이 직접 사과한 사례가 있다. 

이번에는 토요타 외에 마쯔다, 혼다, 스즈키, 야마하발동기도 포함됐다. 보행자 보호 테스트에서 허위 데이터를 제출하거나 충돌 시험에서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성은 일본 완성차 업체 85개 회사에 과거 10년 동안 품질 인증을 신청할 때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자체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렉서스 RX350h(사진=렉서스)
▲렉서스 RX350h(사진=렉서스)

조작 논란과 관련된 차량은 약 200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리콜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는 분위기다. 토요타는 이번 사태로 인해 혼슈 동북부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오는 6일부터 중단할 계획이다.

한편, 토요타 회장은 품질 인증 부정이 밝혀진 뒤 "올바른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양산 및 판매 했다"며 사과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현대차가 세계 1위 하겠다", "사과해서 그나마 다행"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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