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충격적인 계약이다. 레알 마드리드 합류 예정인 엔드릭이 여자친구와 맺은 비밀 계약서를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06년생 엔드릭은 21세 인플루언서 여자친구 가브리엘리 미란다와 '연애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레알 합류가 임박했다. 레알은 지난해 12월 엔드릭이 2024년 7월 성인이 되면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적료는 무려 7,200만 유로(약 1,080억 원).
그녀의 여자친구 미란다는 미국의 대기업 뉴발란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70만 명을 넘는다.
매체는 엔드릭과 그녀의 여자친구가 맺은 '연애 계약'을 밝혔다. 계약서에는 다양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어떠한 여성도 엔드릭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을 달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존중, 이해, 애정'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